연귀 맞대기 접합 만들기

목공 용어로, 맞대기 두 개의 나무 조각이 맞물리는 요소 없이 단순히 서로 맞닿아 있는 가구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간주됩니다. 만들기 쉬운 조인트이지만 일반적으로 한 보드의 끝결이 보이기 때문에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맞대기 조인트가 공작물의 모서리를 형성할 때 그렇습니다. 그러나 맞대기 이음의 변형 중 하나인 연귀 이음은 눈이 어느 나무 조각에서도 최종 결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옵션입니다.

마이터 조인트가 만들어지는 방법

연귀 조인트는 끝이 비스듬히 절단된 두 개의 나무 조각을 결합하여 만듭니다. 공작물이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인 경우 짝을 이루는 두 조각은 끝에서 45도로 절단되어 서로 맞대어졌을 때 완벽한 90도 각도를 형성합니다. 그러나 직사각형이 아닌 불규칙한 모양의 공작물의 경우 마이터를 다른 각도로 절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8면 사진 프레임은 45도의 8개 각도를 가지며 프레임의 각 세그먼트는 22 1/2도에서 연귀이음됩니다. 반면에 5면 사진 프레임은 5개의 각도가 각각 72도이고 프레임의 각 부분이 36도에서 연귀이음됩니다.

일반적으로 맞대기 이음은 매우 강력한 가구 제작 방법이 아니며 연귀 이음도 예외는 아닙니다. 맞대기 이음은 맞물리는 요소가 없고 종종 순수하게 목공풀에 의존하여 고정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연귀 맞대기 접합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매우 정확한 각도를 절단하여 두 나무 조각의 절단면을 따라 잘 접촉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각진 절단을 위한 최고의 도구는 품질입니다. 마이터 톱 정밀한 목공용으로 설계된 날카롭고 가는 날로

기본 맞대기 이음과 마찬가지로 목공풀은 연귀 이음을 유지하기 위한 대부분의 강도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접착제 조인트의 양면이 다공성 끝 입자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이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목공용 접착제 사이드 그레인에 붙일 때 사용하는 것보다.

기계식 패스너로 보강

기본 맞대기 이음과 마찬가지로 연귀 이음은 접착제만으로 고정할 때 강도가 크지 않습니다. 로 고정된 장식용 트림의 끝 부분을 결합하는 것과 같이 매우 가벼운 이음새에 대해 충분히 잘 작동할 수 있습니다. 길이를 따라 다른 곳에서 못을 마무리하지만 조인트에 하중이 가해지면 접착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측면 강도를 제공하기 위해 마감 못, 브래드 또는 나사를 사용하여 연귀 접합부를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감 못이나 브래드를 사용하여 조인트를 고정하려면 조인트에 접착제를 바르고 목공용 클램프로 고정하십시오. 그런 다음 공압 마감 네일러 또는 브래드 네일러를 사용하여 한 보드의 면을 통해 인접한 보드의 끝으로 패스너를 밀어 넣습니다. 반대 방향에서 관절에 다른 못을 박아 후속 조치를 취하십시오. 연귀 부분이 경목인 경우 못이나 나사를 조이기 전에 예비 구멍을 뚫어야 쪼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기타 금속 커넥터를 사용하여 연귀 접합부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측면과 상단 표면이 접합된 책장은 보이지 않는 뒷면을 따라 L-브래킷을 사용하거나 책장 내부에 부착된 모서리 버팀대를 사용하여 보강할 수 있습니다. 액자에 다양한 보강판을 사용하여 액자 뒷면의 이음새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